강원FC 창단 이후 최다골 인천 꺾고 리그 5위

강원FC가 창단 이후 최다 골을 몰아 넣으며
2연승을 거뒀습니다.
◀ＥＮＤ▶

강원은 어제 저녁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4 라운드 홈경기에서 4골을 몰아 넣은 제리치와 2골을 기록한 디에고의 활약에 힘입어 7:0 완승을 거뒀고 리그 순위도 5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득점 선두 자리를 탈환한 제리치 선수는
24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최다골 승리를 거둔 강원은 베스트팀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