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신임 감독 부임 첫 경기 승리 3연패 탈출

강원FC가 김병수 신임 감독 부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ＥＮＤ▶

강원은 어젯밤 전남 광양에서 열린
K리그1 23차전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터진 제리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두고 리그 7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강원의 공격수 제리치는 1골을 추가하며
시즌 18골로 경남FC의 말컹과 리그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