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8-16
안전 점검을 받지 않은 강원도 내 BMW 차량이
289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도내에서 운행 중인
리콜 대상 BMW 차량 1,560여대 가운데,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이
지금까지 289대인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1대로 가장 많았고,
춘천 48대, 강릉 53대 등이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부터(17일) 각 시·군에서
운행중지 명령 등이 담긴 등기가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89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ＥＮＤ▶
강원도는 도내에서 운행 중인
리콜 대상 BMW 차량 1,560여대 가운데,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이
지금까지 289대인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61대로 가장 많았고,
춘천 48대, 강릉 53대 등이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부터(17일) 각 시·군에서
운행중지 명령 등이 담긴 등기가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