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봄 도내 청년 영농 정착 지원
대상자 62명을 선발한 데 이어 21명을 추가
선발해 창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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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선발한 총 83명의
도내 청년 영농 정착 지원 대상자는
홍천군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평창 9명, 강릉과 철원 7명씩, 정선 5명, 양양 4명, 삼척과
고성 3명씩입니다.
선발된 83명에게는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뒤 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