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창설한 국제 관광기구인
동아시아 관광포럼이 내일(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동안 일본 돗토리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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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는 강원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필리핀 세부주 등
9개국 지방정부의 지사 등 백여명이 참가해
동아시아 관광 활성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강원도 단장 자격으로 참가하는 행정부지사는
지역 문화와 공연 예술의 레거시 방안,
주민이 환영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관광 등에
대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