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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06
밤사이 강릉과 속초지역에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도로와 주택,
상가들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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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25층 짜리 주차타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접근이 어려워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건물 이용객들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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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민주당 강원도당이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지만, 국비 마련을 위한 깊은 토론 보다는
원론적 협조 관계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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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임금체불과 4대 보험료 미납으로
말썽을 빚은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이
지난 4일 문을 닫아,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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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저지대 도로와 주택,
상가들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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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25층 짜리 주차타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접근이 어려워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건물 이용객들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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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민주당 강원도당이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지만, 국비 마련을 위한 깊은 토론 보다는
원론적 협조 관계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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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임금체불과 4대 보험료 미납으로
말썽을 빚은 동해 러시아 대게마을이
지난 4일 문을 닫아,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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