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임계지역에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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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임계면 풍력·태양광발전소 설치 반대
투쟁위원회와 임계면 번영회는
"최근 설치반대 구성원 회의를 통해
주민 기본권과 재산권 침해는 물론
청정자연을 훼손하는 발전소 전면 설치 반대로 의견을 모았다" 밝혔습니다.
또, "임계지역에서 3.3㎡당
3,000원에 매입한 임야를 전기사업 허가를 받아 1만2,000원에 팔아넘기는 사례가 있었다"며
"사실상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