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동해시 동호지구 책방마을 사업비가
16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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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특별위원회가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사업비를
국비 80억원과 지방비 80억원으로 확정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오는 2022년까지
동해시 발한동 지역 4만9천 ㎡를 대상으로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비롯해
위험지구 정비, 임대주택 공급,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