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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04
◀ANC▶
모래시계로 유명한 강릉시 정동진에서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독립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5일)까지 엄선된 국내외 독립 영화
26편이 상영됩니다.
배연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피서객들이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기장 텐트와 돗자리를 펼쳤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영화가 상영됩니다.
1999년 시작돼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정동진 독립영화제입니다.
(S/U=배연환)
"깊어가는 여름밤을 영화로 채워가는 2018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국내 첫 야외 상영 독립영화제인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한여름밤의 운치와
영화의 감동을 모두 선사하고 있습니다.
◀INT▶
"아기자기하고 정말 좋아요!"
'별이 지는 하늘,영화가 뜨는 바다'를 주제로
"밝은 미래", "직무유기" 등 엄선된 국내외
독립 영화 26편이 내일(5일)까지 상영됩니다.
◀INT▶
박광수/정동진 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지난 20년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금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앞으로 영화제를
어떻게 꾸며갈 것인가."
정동진 독립영화제 2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의 추억을 담은 에세이집을
발간했습니다.
또 독립영화 감독들이 참여하는
독립영화 이야기 5교시 영화 수업도 함께
열립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모래시계로 유명한 강릉시 정동진에서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독립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5일)까지 엄선된 국내외 독립 영화
26편이 상영됩니다.
배연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피서객들이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기장 텐트와 돗자리를 펼쳤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영화가 상영됩니다.
1999년 시작돼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정동진 독립영화제입니다.
(S/U=배연환)
"깊어가는 여름밤을 영화로 채워가는 2018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국내 첫 야외 상영 독립영화제인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한여름밤의 운치와
영화의 감동을 모두 선사하고 있습니다.
◀INT▶
"아기자기하고 정말 좋아요!"
'별이 지는 하늘,영화가 뜨는 바다'를 주제로
"밝은 미래", "직무유기" 등 엄선된 국내외
독립 영화 26편이 내일(5일)까지 상영됩니다.
◀INT▶
박광수/정동진 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지난 20년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금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앞으로 영화제를
어떻게 꾸며갈 것인가."
정동진 독립영화제 2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의 추억을 담은 에세이집을
발간했습니다.
또 독립영화 감독들이 참여하는
독립영화 이야기 5교시 영화 수업도 함께
열립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