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5년 간 강원도에서 다슬기 잡다 33명 사망(도권) 백승호 2018.08.04 20:40 94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8-04 최근 5년 동안 강원도에서 다슬기를 잡다 3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다슬기 채취 사망 사고를 분석한 결과, 강원도에서 33명이 목숨을 잃어 충북과 함께 전국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만 강원도에서 다슬기를 잡다 6명이 숨졌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다슬기를 잡기 위해 물 속만 보며 걷다가는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 빠지게 된다며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