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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03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이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의
골프 접대 의혹에 대해,
접대가 아닌 초대 형식이라고 밝혔습니다.
◀END▶
함 전 사장은 최근
본인이 대표로 있는 '포럼오래' 게시판에
골프대회인 프로암대회의 공식행사를 위해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초청한 것이고
비용도 100만 원을 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교수로 활동한 지난해 8월
강원랜드 대표 초청으로 골프대회에 참여해
118만 원 가량의 접대를 받았다는
강원랜드 내부 제보에 따라
강원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의
골프 접대 의혹에 대해,
접대가 아닌 초대 형식이라고 밝혔습니다.
◀END▶
함 전 사장은 최근
본인이 대표로 있는 '포럼오래' 게시판에
골프대회인 프로암대회의 공식행사를 위해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초청한 것이고
비용도 100만 원을 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교수로 활동한 지난해 8월
강원랜드 대표 초청으로 골프대회에 참여해
118만 원 가량의 접대를 받았다는
강원랜드 내부 제보에 따라
강원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