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외출을 하다보면....
눈치 안보며 시원해서 편한곳이 있죠...
바로 대중교통....
출~퇴근을 제외 하면...
1350원으로 누릴수 있는 즐거움..이죠..
그 행복이란게 ..이렇게 작은 것으로도
느낄수 있답니다.....
타고 가다보면....
어느덧 들어오는....쨍한 거리 마져
파노라마 영화 같이 보이구요...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데...
올 여름 피서는
버스타고 시내 한바퀴 어때요...
좋은글~~~
호호가...
1..Key of Heart / 보아
2..바람아 불어라 / 레드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