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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31
이병선 전 속초시장이 김철수 현 시장을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ND▶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은 속초경찰서는
최근 이 전 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현 시장이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입당 원서를 받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공무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철수 현 시장도 소환할 계획입니다.
이병선 전 시장은 6.13 지방선거
법정 토론회의 일부 발언을 문제 삼아
지난 19일 김철수 현 시장을 고발했고
김 시장 측은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습니다.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ND▶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은 속초경찰서는
최근 이 전 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현 시장이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입당 원서를 받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공무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철수 현 시장도 소환할 계획입니다.
이병선 전 시장은 6.13 지방선거
법정 토론회의 일부 발언을 문제 삼아
지난 19일 김철수 현 시장을 고발했고
김 시장 측은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