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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주요뉴스(7/30 월)

2018.07.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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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8-07-30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동해안의 폭염 기세가 잠시 꺾였지만 올해 폭염은 역대 7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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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특수학교의 성폭행 사건 이후
답보상태인 동해 특수학교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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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시설은 철거되고,유산사업도
답보 상태에 빠져 올림픽 효과가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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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여름에도 서늘한 석회암 동굴이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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