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권정복의원이 폐특법 재연장과
관광진흥지금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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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권정복의원은
오늘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폐특법이 시행된지 2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폐광지역은 인구감소와 대체산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는 2025년 종료 예정인 폐특법을
10년 재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의원은 또 강원랜드의 관광진흥기금을
대폭 상향 조정해 폐광지역 관광개발과
경제 활성화에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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