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컬링센터, 무더위 쉼터로 개방 추진 강릉시 보도국 2018.07.30 17:42 1,17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7-28 강릉시가 평창동계올림픽 컬링경기장으로 이용된 강릉컬링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한 달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강릉컬링센터를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로 무료로 개방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무료 컬링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컬링센터는 다음달 중순 '빙상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아이스링크를 관리하면서 현재 컬링장 온도가 10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