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가계 대출 지난해보다 2조 원 늘어(일) 백승호 2018.07.29 20:40 7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7-28 강원도 내 가계 대출이 1년 사이 2조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도내 가계 대출 잔액은 지난 5월 18조 9,23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 9,556억 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늘어나 중도금 대출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가계 대출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도민들의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