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 여름 축제인 '2018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인 시원축제가
오늘 개막행사와 함께 본격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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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축제는, 오늘 개막식과 축하 공연에 이어,
내일부터는 도심 워터파크,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어제(26)까지 열렸던
'쿨 시네마'에는 모두 12,132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