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도내 출생아 700명 역대 최저

동해 추암 러시아 대게마을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지급과 4대 보험료 횡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ＥＮＤ▶ 대게마을 노동자들은 오늘(4) 집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직원 6명의 임금과 수당 등 4천여만 원이 체불돼 지난달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중국 훈춘에서 열리는 환동해 거점도시회의에 참석 중인 심규언 동해시장이 민간 교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ＥＮＤ▶ 심규언 시장은 연설을 통해 환동해권 민간 문화사절단 교류와 경제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제의하고,북한 동해안권 도시를 회원 도시로 가입하는 …

동해시가 공무원들의 공무 수행 관련 소송 비용을 지원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소속 공무원이 정당한 직무 수행과 관련해 형사 기소나 민사소송을 당할 경우 소송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동해시는 적법한 공…

계속되는 폭염에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동해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ＥＮＤ▶ 국립수산과학원은 태풍 종다리와 폭염의 영향으로 지난 28일부터 동해 연안 수온이 오르기 시작해 어제(31)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고성 연안 평균 수온이 27.1도로…

◀ＡＮＣ▶ 남] 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태백 특수학교의 성폭행 사건 이후 동해 특수학교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 높아졌습니다. 여] 아이들의 피해를 더이상 외면하지 말라는 외침인데, 교육당국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인호 기자입니다.…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이 2017년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ＥＮＤ▶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은 혁신 기반 마련과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지방공기업 부문의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는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