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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24
여름 휴가지로 동해안권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30%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ND▶
한국교통연구원이 5천 명을 대상으로
예상 휴가 지역을 설문 조사한 결과
동해안권이 29.2%로 가장 높았고,
남해안권 19.2%, 강원 내륙권은 9.6%로
집계됐습니다.
고속도로별 이용률은 영동선이 20%로
가장 많았고, 서울-양양선 12%,
제2 영동선 4%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 정체시
국도 44호선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영동선에는 승용차 전용 갓길 차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30%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ND▶
한국교통연구원이 5천 명을 대상으로
예상 휴가 지역을 설문 조사한 결과
동해안권이 29.2%로 가장 높았고,
남해안권 19.2%, 강원 내륙권은 9.6%로
집계됐습니다.
고속도로별 이용률은 영동선이 20%로
가장 많았고, 서울-양양선 12%,
제2 영동선 4%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 정체시
국도 44호선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영동선에는 승용차 전용 갓길 차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