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도내 온열질환자 수 지난해보다 38% 늘어 김인성 2018.07.23 20:40 8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7-23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도내 온열 질환자수가 지난해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이후 도내에서는 온열질환자 62명이 발생해 지난해 45명보다 38%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23일 강릉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온열질환자의 절반이 지난주에 새로 발생했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 활동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