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통일배추 상품화사업 본격 추진

고성군이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통일 배추 상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28억 원을 들여
최근 완공한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에
절임 배추 제조시설과 저온저장 창고 등을
오는 10월부터 농업 법인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입니다.

남북 교류가 활성화되면 북고성에서 재배된
배추를 들여와 해당 시설에서 김치로
가공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