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폭염으로 과수 햇볕 데임 피해 우려 조규한 2018.07.23 20:40 1,01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7-23 폭염으로 과일나무에서 햇볕 데임과 밀 증상이 우려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됩니다. ◀END▶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과일나무가 강한 볕을 계속 받아, 열매나 잎이 타들어가는 햇볕 데임이 발생하면 열매 피해가 커진다며 낮 기온이 31도를 넘으면 물을 뿌려 주는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 열매의 일부가 자라지 않거나 투명하게 변하는 밀 증상도 우려된다며 염화칼슘 희석액을 뿌려주는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삼척 주택 화재, 강릉 수색 사흘째 2024.11.25 10:25 어제(24일) 오후 9시쯤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새벽 1시 45분쯤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NEW [속초시] 절차 어긴 속초 대관람차·호수부교‥철거-존치 논란 2024.11.25 10:15 전직 속초시장이 속초의 관광지도를 바꾸겠다며 바닷가에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세우고 영랑호 위에 '부교'를 만들었는데요. 최근 속초에서는 이 시설의 존치와 철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지난 2022년 속초해변에 우뚝 선 대관람차, '속초…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