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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18
남북한이 강원 동해안에서 평화의 바다 조성을
위한 협력과 여건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ND▶
강원연구원은 강원도가 과거 북강원도에
연어 종묘 방류와 부화장 건립 등을 지원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환동해안권 해양과학 기술 개발 거점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군사 충돌이 잦았던 서해에 비해
동해는 난관이 적어 남북이 합의하면 다양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고 북한 수역에서의 중국 조업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위한 협력과 여건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ND▶
강원연구원은 강원도가 과거 북강원도에
연어 종묘 방류와 부화장 건립 등을 지원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환동해안권 해양과학 기술 개발 거점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군사 충돌이 잦았던 서해에 비해
동해는 난관이 적어 남북이 합의하면 다양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고 북한 수역에서의 중국 조업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