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11개 항구 주변 해양레저활동 허가 수역 변경 김인성 2018.07.18 20:40 1,02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7-18 해양사고 우려가 높은 동해 북부 11개 항구 주변 바다의 해양레저활동 허가 수역이 바뀌었습니다. ◀END▶ 속초해양경찰서는 강릉 주문진과 양양 남애, 속초와 대포, 고성 거진과 아야진항 등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해 해양사고 우려가 높은 동해 북부 11개 항구의 해양레저활동 허가 수역을 개정 고시해, 오늘(18일)부터 시행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도 지난 9일 23개 해수욕장의 해양레저 금지구역을 고시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