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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17
삼척지역의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광지 입장수입이 5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이달 현재 대이동굴과
해양레일바이크,해상케이블카 등
6개 관광지에 86만명이 다녀가
입장 수입이 51억 4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지난해 개장한 해상케이블카
탑승료 수입이 17억 7천만원,해양레일바이크
16억원,환선과 대금굴이 11억 6천만원,
해신당공원 2억5천만 원 등입니다.
삼척시는 최근 유료 입장으로 바뀐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올해 연말이면 관광지 입장 수입이
1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ND▶
관광지 입장수입이 5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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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 따르면 이달 현재 대이동굴과
해양레일바이크,해상케이블카 등
6개 관광지에 86만명이 다녀가
입장 수입이 51억 4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지난해 개장한 해상케이블카
탑승료 수입이 17억 7천만원,해양레일바이크
16억원,환선과 대금굴이 11억 6천만원,
해신당공원 2억5천만 원 등입니다.
삼척시는 최근 유료 입장으로 바뀐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올해 연말이면 관광지 입장 수입이
1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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