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서핑메카인 죽도해변 일대의
교통과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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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5억여원을 들여 이달부터
국도 7호선 현남면 하조대 농협주차장에서
해양레포츠센터 입구까지 4백미터 구간을
확포장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6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고, 해양종합레포츠센터 주변에는
공원형 주차장을 추가 조성합니다.
이와함께 25억 원이 소요되는
죽도해변 일대의 '서핑비치 로드 조성사업'도 국토부의 지역맞춤형 공모사업에 신청해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