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7-15
◀ANC▶
영월 동강생태공원에 또 하나의 친환경
체험단지가 들어섰습니다.
탄소배출과 지구온난화 같은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과 체험 장소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월 동강 생태공원에 문을 연 청소년
수련시설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양한 전시·체험
공간과 19개 숙박용 객실을 갖췄습니다.
환경체험 시설답게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고효율 창호를 달아 에너지 손실을 줄였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등 77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청소년 수학여행단나 지질탐방 등 일반
방문객들이 숙박을 하면서 환경문제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INT▶
"활성화를 통해 주변 경기도 살아날 수 있도록
탄소배출과 그에 따른 영향, 에너지 순환 같은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집안 에너지가 어떻게 낭비되고 있는지,
전기 생산에 어느정도 에너지가 필요한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객실 관리는
영월군 위탁을 받아 민간단체가 맡습니다.
◀INT▶
"낭비 습관들은 비우고, 환경에 대한 인식은
채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한해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동강생태공원.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체험시설이 지역 생태관광에
활력소가 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
.
영월 동강생태공원에 또 하나의 친환경
체험단지가 들어섰습니다.
탄소배출과 지구온난화 같은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과 체험 장소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월 동강 생태공원에 문을 연 청소년
수련시설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양한 전시·체험
공간과 19개 숙박용 객실을 갖췄습니다.
환경체험 시설답게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고효율 창호를 달아 에너지 손실을 줄였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등 77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청소년 수학여행단나 지질탐방 등 일반
방문객들이 숙박을 하면서 환경문제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INT▶
"활성화를 통해 주변 경기도 살아날 수 있도록
탄소배출과 그에 따른 영향, 에너지 순환 같은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집안 에너지가 어떻게 낭비되고 있는지,
전기 생산에 어느정도 에너지가 필요한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객실 관리는
영월군 위탁을 받아 민간단체가 맡습니다.
◀INT▶
"낭비 습관들은 비우고, 환경에 대한 인식은
채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한해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동강생태공원.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체험시설이 지역 생태관광에
활력소가 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영상취재 박영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