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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12
황금어장이라 불렸던 동해안 최북단
고성 저도어장의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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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장한 강릉 경포 해수욕장에
해초가 밀려와 백사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수거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양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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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의 폐교와 입학 정원 감소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소비 감소 등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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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에서 1,000여 건에 이르는
아동 학대가 확인됐습니다.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변화와 교육 강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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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저도어장의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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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장한 강릉 경포 해수욕장에
해초가 밀려와 백사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수거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양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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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의 폐교와 입학 정원 감소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소비 감소 등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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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에서 1,000여 건에 이르는
아동 학대가 확인됐습니다.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변화와 교육 강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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