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장단 14곳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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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의장은 도의회를 포함해
춘천과 속초,동해,정선 등 모두 14곳입니다
민주당 소속 부의장 수도 12명에 달해
사실상 도내 지방의회의 주도권을 장악했습니다
자유 한국당은 강릉과 철원에서만 의장을
배출했으며 의장·부의장이 모두 한국당인 곳은 철원 한곳입니다
바른미래당은 영월군의회에서 의장 자리를
차지했고, 삼척과 공성은 무소속 의장이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