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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09
개장하지 않은 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ND▶
지난 7일 고성 송지호와 속초 외옹치,
동해 추암에서 각각 발생한 피서객 사망사고와
실종사고는 모두 미개장 해수욕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때문에 시군별로 다른 해수욕장 개장과
폐장 시기를 통일하거나
미개장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이나 통제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지난 6일
강릉과 속초, 양양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했으나
속초 외옹치는 개장이 늦어졌으며,
동해는 오는 11일,삼척과 고성은 오는 13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잇따라 발생해,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ND▶
지난 7일 고성 송지호와 속초 외옹치,
동해 추암에서 각각 발생한 피서객 사망사고와
실종사고는 모두 미개장 해수욕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때문에 시군별로 다른 해수욕장 개장과
폐장 시기를 통일하거나
미개장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이나 통제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지난 6일
강릉과 속초, 양양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했으나
속초 외옹치는 개장이 늦어졌으며,
동해는 오는 11일,삼척과 고성은 오는 13일
개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