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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08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이자, 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이 나타나는 평창에서 전지훈련을 하기
위한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오늘(9)부터 18일까지 열흘동안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실업팀 등 200여명의
선수와 코치진이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하계
전지훈련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훈련기간 수송 차량과 체육시설을
지원하고, 숙박비와 식비, 물리치료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평창에는 올해 1월부터 레슬링, 배드민턴,
야구, 수영 등 5개 종목 46개팀, 약 1천 1백여
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기온이 나타나는 평창에서 전지훈련을 하기
위한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오늘(9)부터 18일까지 열흘동안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실업팀 등 200여명의
선수와 코치진이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하계
전지훈련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훈련기간 수송 차량과 체육시설을
지원하고, 숙박비와 식비, 물리치료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평창에는 올해 1월부터 레슬링, 배드민턴,
야구, 수영 등 5개 종목 46개팀, 약 1천 1백여
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