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장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삼척 광동댐과 동해 달방댐이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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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주부터 200mm 이상
비가 내려 삼척 광동댐의 수위가 높아져
오늘 오전6시부터 수문과 자연 월류로
초당 60톤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동댐 하류 골지천의 수위가
1m 정도 높아져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동해 달방댐도 수위가 높아져
오늘 오전 3시부터 자연 월류로 초당 15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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