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남북평화영화제 내년 6월 개최 추진

평창과 강릉, 금강산에서
평창 남북평화영화제가 추진됩니다.
◀ＥＮＤ▶
강원영상위원회는 남북 문화 교류 차원에서
내년 6월 평창과 강릉, 북한 금강산 일원에서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평창 남북영화제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위원회는 영화배우 문성근 씨를
조직위원장으로 내정하고,북측 실무진을 만나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