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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7-02
◀ANC▶
남] 태백과 정선·동해·삼척 등
강원 남부권 시장·군수도 민선 7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여]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이어서 홍한표 기자입니다.
◀END▶
◀VCR▶
심규언 동해시장은 민선 6기에 이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 동해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동해항 물동량 확보와 복합 물류 항만 육성,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명품 힐링 도시 육성으로 신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심규언 / 동해시장
"우리 시의 비전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 경제 관광 휴양 도시를 수행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 사업을 가시화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김양호 삼척시장은
더 큰 희망과 번영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 유치와 착공,
포스파워 발전소 건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INT▶ 김양호 / 삼척시장
"LNG발전소 건설, 무연탄 판로 확보와 석회소성 공장유치로 폐광지역을 회생시키고, 포스파워 발전소 연계 청정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여"
신임 유태호 태백시장은
'소통과 화합, 변화와 성장, 새로운 태백!'을
새로운 구호로 정했습니다.
공정한 인사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여성교도소 유치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유태호 / 태백시장
"기업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겠고요. 이런 탄탄한 토대 위에서 하나하나 제가 공약한 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최승준 정선군수는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폐광지역 개발센터 설립, 버스 공영제 시행,
정선 알파인 경기장 활용 등을 통해
경제 회생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INT▶ 최승준 / 정선군수
"알파인 경기장 시설을 정부를 설득해서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고 올림픽 유산으로서 존치하면서..."
재난 대비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거나
축소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를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남] 태백과 정선·동해·삼척 등
강원 남부권 시장·군수도 민선 7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여]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이어서 홍한표 기자입니다.
◀END▶
◀VCR▶
심규언 동해시장은 민선 6기에 이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 동해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동해항 물동량 확보와 복합 물류 항만 육성,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명품 힐링 도시 육성으로 신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심규언 / 동해시장
"우리 시의 비전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 경제 관광 휴양 도시를 수행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 사업을 가시화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김양호 삼척시장은
더 큰 희망과 번영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 유치와 착공,
포스파워 발전소 건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INT▶ 김양호 / 삼척시장
"LNG발전소 건설, 무연탄 판로 확보와 석회소성 공장유치로 폐광지역을 회생시키고, 포스파워 발전소 연계 청정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여"
신임 유태호 태백시장은
'소통과 화합, 변화와 성장, 새로운 태백!'을
새로운 구호로 정했습니다.
공정한 인사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여성교도소 유치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유태호 / 태백시장
"기업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겠고요. 이런 탄탄한 토대 위에서 하나하나 제가 공약한 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최승준 정선군수는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폐광지역 개발센터 설립, 버스 공영제 시행,
정선 알파인 경기장 활용 등을 통해
경제 회생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INT▶ 최승준 / 정선군수
"알파인 경기장 시설을 정부를 설득해서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고 올림픽 유산으로서 존치하면서..."
재난 대비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거나
축소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를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