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클래식 기반 청년창업 공간 조성-토도

평창군이
클래식 기반의 청년창업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사업비 10억5천만 원을 확보하고,
올림픽 기간 ICT 홍보관으로 사용했던
컨테이너 34개를 기증받아,

방림면 계촌정보화마을에
'클래식 청년세상'을 만들어
음악연습 공간과 공연장, 청년 카페와
농촌체험 공간 등을 제공하며,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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