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과 망상지구가
산업자원부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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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성과 평가 결과 부산·진해가 1위,
인천이 2위,광양만권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92개 단위지구 평가에서는
동해안권의 망상과 북평을 포함해
10개 지구가 최하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산업부는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북평지구는
일부 지정 해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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