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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27
◀ＡＮＣ▶
남)제 10대 강원도의회가 다음달부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이번 도의회는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원도의회 홈페이지입니다.
의원들 출석률 자료는 없고,
의원별 조례 발의 내용도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북도의회가
의원 출석률, 조례 발의 내용과 건수 등을
의무적으로 알리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ＩＮＴ▶
제 10대 강원도의원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양당 3선 의원에게 의정 활동 공개 확대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ＩＮＴ▶
◀ＩＮＴ▶
의정 활동을 공개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회 스스로 그 결과를 지역민들에게 평가받고
평가 결과를 지역민들에게 다시 알리는 지점까지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특히 선거 당시 도민들을 대표해 강원도 집행부를 감시하겠다고 약속했던 도의원들
도민의 세금으로 일년에 5천 백여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원받습니다
앞으로 4년동안 어떤 의정활동을 할 지
유권자인 도민들이 벌써부터 지켜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남)제 10대 강원도의회가 다음달부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았는데, 이번 도의회는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원도의회 홈페이지입니다.
의원들 출석률 자료는 없고,
의원별 조례 발의 내용도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북도의회가
의원 출석률, 조례 발의 내용과 건수 등을
의무적으로 알리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ＩＮＴ▶
제 10대 강원도의원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양당 3선 의원에게 의정 활동 공개 확대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ＩＮＴ▶
◀ＩＮＴ▶
의정 활동을 공개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회 스스로 그 결과를 지역민들에게 평가받고
평가 결과를 지역민들에게 다시 알리는 지점까지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특히 선거 당시 도민들을 대표해 강원도 집행부를 감시하겠다고 약속했던 도의원들
도민의 세금으로 일년에 5천 백여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원받습니다
앞으로 4년동안 어떤 의정활동을 할 지
유권자인 도민들이 벌써부터 지켜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