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남북 경협 기대감, 고성지역 땅값 껑충 고성군 이웅 2018.06.26 20:40 1,230 0 Print 좋아요 3 방송일자 2018-06-26 남북 평화 분위기와 경제 협력 기대감으로 고성지역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END▶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고성군의 땅값은 한달전보다 1.034% 올라 전국 접경 지역 가운데 파주와 연천에 이어 상승률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3.3㎡당 15만 원대였던 고성군 제진리 일대 땅값은 30만 원대까지 급등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