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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24
도내 첫 민자특례 공원인 원주 중앙공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중앙공원 제1구역 착공에 이어
제2구역에 대한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5)까지 중앙공원 2구역 민간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고,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8월 23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합니다.
중앙공원 2구역 사업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31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되며,
민간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하고, 일부 부지를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달 중앙공원 제1구역 착공에 이어
제2구역에 대한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5)까지 중앙공원 2구역 민간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참가 의향서를 받고,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8월 23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합니다.
중앙공원 2구역 사업은 원주시 무실동 일대
31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되며,
민간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하고, 일부 부지를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