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지역 폭염특보 속 무더위

영동 지역은 오늘 폭염특보 속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ＥＮＤ▶
강릉과 속초,고성,양양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선 33.8도 양양 33.4도 강릉 32.8도
고성 속초 32도 삼척 31.5도 등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더위가 주말 내내 지속되다
26일부터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