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6-22
영동지역이 청정지역으로 떠오르면서
건강을 추구하는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동지역은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지만
건강 목적의 유입 인구는 10개 시군 모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건강 관련 서비스업 발전은
다소 더딘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관련 업체들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확충된 숙박시설과
양양공항 등을 활용해,외국인 대상
의료 관광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건강을 추구하는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동지역은 인구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지만
건강 목적의 유입 인구는 10개 시군 모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건강 관련 서비스업 발전은
다소 더딘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관련 업체들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확충된 숙박시설과
양양공항 등을 활용해,외국인 대상
의료 관광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