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6-20
◀ANC▶
남)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여) 유권자들은 앞으로 4년간 당선인들이
지역을 위해 일하고 공약을 이행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지방선거 도내 당선인은 도지사와 도교육감, 시장·군수와 지방의원을 포함해 모두 235명.
당선인들은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수많은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도지사와 도교육감,시장·군수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에 5대 공약과 선거 공약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강릉 -제진 간 동해북부선 바로 착공과
아동수당 50만 원, 육아전업수당 2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당선자는 기초부터
미래 학력까지 책임지는 교실 혁신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돈 안 드는 교육
완성을 약속하고 당선됐습니다.
영동지역 시장·군수 당선인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여성 교도소 유치,
제천 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동해북부선
철도 조기 연결, 천억 원 투자 유치 등
각자 5대 공약을 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당선인 공약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할 수 있습니다.
◀INT▶ 이선영
"이번 선거기간 동안에만 이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어요. 너무 짧은 시간이라서 선택하기 어렵긴 했지만 뽑히신 분들 공약 잘, 꼭 실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선거는 끝났지만 각 당선인들이 내건 공약
실천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자) 다음 달부터 각 당선인들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이들이 약속을 잘 지키는지, 자질이 부족한 이는 없는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과 감시의 시선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남)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여) 유권자들은 앞으로 4년간 당선인들이
지역을 위해 일하고 공약을 이행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지방선거 도내 당선인은 도지사와 도교육감, 시장·군수와 지방의원을 포함해 모두 235명.
당선인들은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수많은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도지사와 도교육감,시장·군수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에 5대 공약과 선거 공약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강릉 -제진 간 동해북부선 바로 착공과
아동수당 50만 원, 육아전업수당 2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당선자는 기초부터
미래 학력까지 책임지는 교실 혁신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돈 안 드는 교육
완성을 약속하고 당선됐습니다.
영동지역 시장·군수 당선인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여성 교도소 유치,
제천 삼척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동해북부선
철도 조기 연결, 천억 원 투자 유치 등
각자 5대 공약을 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당선인 공약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할 수 있습니다.
◀INT▶ 이선영
"이번 선거기간 동안에만 이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어요. 너무 짧은 시간이라서 선택하기 어렵긴 했지만 뽑히신 분들 공약 잘, 꼭 실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선거는 끝났지만 각 당선인들이 내건 공약
실천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자) 다음 달부터 각 당선인들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이들이 약속을 잘 지키는지, 자질이 부족한 이는 없는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과 감시의 시선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