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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20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여야 기호 '가'번의
시군의원 후보자 당선율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영동지역 8개 시군 선거구에
1-가 기호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4명으로 모두 당선됐습니다.
자유한국당 2-가 기호를 받은 후보 20명
가운데 16명이 당선되고, 강릉과 동해,태백,
정선에서 1명씩 4명이 낙선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유권자들이 후보 보다는 정당을 보고
맨 앞 후보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
한 선거구에서 2명에서 4명을 선출할 경우
당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군의원 후보자 당선율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영동지역 8개 시군 선거구에
1-가 기호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4명으로 모두 당선됐습니다.
자유한국당 2-가 기호를 받은 후보 20명
가운데 16명이 당선되고, 강릉과 동해,태백,
정선에서 1명씩 4명이 낙선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유권자들이 후보 보다는 정당을 보고
맨 앞 후보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
한 선거구에서 2명에서 4명을 선출할 경우
당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