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임금 체불 사업주 167명에 도내 2명 포함 김인성 2018.06.20 20:40 90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6-20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END▶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체불 사업주 167명 가운데 도내에서는 삼척에 사는 55살 이 모 씨가 1억 2천6백여만 원,원주에 사는 49살 남 모씨가 7천8백여만 원을 체불했습니다. 최근 3년간 두 번 이상 임금 체불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최근 1년간 3천만 원 이상 체불한 사업주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명단이 공개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