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임금 체불 사업주 167명에 도내 2명 포함 김인성 2018.06.20 20:40 90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6-20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END▶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체불 사업주 167명 가운데 도내에서는 삼척에 사는 55살 이 모 씨가 1억 2천6백여만 원,원주에 사는 49살 남 모씨가 7천8백여만 원을 체불했습니다. 최근 3년간 두 번 이상 임금 체불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최근 1년간 3천만 원 이상 체불한 사업주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명단이 공개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