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과 울진,영덕 반핵단체들이
원전 건설 계획 백지화를 환영하고
원전 예정 지구 고시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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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와
울진, 영덕 반핵운동단체는 오늘 발표한
공동선언문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가
삼척과 영덕의 원전 4호기 건설 계획을 백지화 하도록 의결한 것을 환영하며
원전 예정지구의 조속한 해제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반핵단체들은 그러나 한수원 이사회 의결에서
울진 9,10호기 건설 백지화가 누락됐다며
조속한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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