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주 동안 휴장-토도

원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소금산 출렁다리가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휴장합니다.
◀ＥＮＤ▶
원주시는
이 기간동안 출렁다리의 정밀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간현관광지 일대를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까지 출렁다리 일대 주차장을 확충하고
곤돌라와 하늘정원, 인공폭포 등의 관광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렁다리는 개장 117일 만에 관광객
백만 명을 유치하며 원주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