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시,군이 해수욕장 시설 정비와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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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6개 시,군은 다음달 6일부터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편의시설과 안전 관리 시설 등
시설물 정비와 보강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군은 여름 피서객 유치를 위해
각종 바다 이벤트를 준비하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릉과 속초,양양 지역은 다음달 6일,
동해시는 11일, 삼척시는 13일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19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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