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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6-12
6·1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백시장 후보들이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유태호 후보는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인 태백병원의
의료인력 확충을 제시했고,
자유한국당 임남규 후보는
중앙병원 전문병원 지원사업을 약속했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최종연 후보는
힐링 문화도시 건설 등을 내놓았고,
무소속 류성호 후보는 대기업 종합병원 유치,
무소속 김호규 후보는 치매요양센터 건립,
무소속 심용보 후보는 웰빙·힐링도시 건설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태백시장 후보들이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유태호 후보는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인 태백병원의
의료인력 확충을 제시했고,
자유한국당 임남규 후보는
중앙병원 전문병원 지원사업을 약속했습니다.
또, 바른미래당 최종연 후보는
힐링 문화도시 건설 등을 내놓았고,
무소속 류성호 후보는 대기업 종합병원 유치,
무소속 김호규 후보는 치매요양센터 건립,
무소속 심용보 후보는 웰빙·힐링도시 건설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